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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펀다이버 여섯 분과 발리카삭 다녀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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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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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산호와도 함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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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분이 한팀으로 오셨어요~ 

한 분 한 분  개인사진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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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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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자세로 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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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럽 다이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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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 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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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디와 팔짱끼고 다정하게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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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색으로 위장한 듯한 파이프피쉬~ 

매의 눈 앤디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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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지하면서 사진 찍으면 3분이 금방 가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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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산호 위에 작은 물고기들을 오래 보고 계시더라구요 :)  

사진 제목은 "우~아~" 


오늘 발리카삭은 조류도 좀 있고 돌아왔다던 시야는 응? 어디? ㅎㅎ 

그래도 세부에서 새벽 첫 배 타고 들어오셔서 많이 피곤하셨을 텐데 

즐겁게 다이빙 마쳤네요. 


내일도 안따, 즐따 고고 ^ ^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