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의 다이브 마스터 테디 입니다.
최근 인터넷 문제로 사진 업로드가 늦어진점 먼저 사과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전 발리카삭으로 펀다이빙 갔는데요~ 함께 사진 보도록 할께요~ ^_^
하강하자 마자 만난 "Lionfish"
'Boxer shrimp" 산호에 있더라구요.
그리고 펀 다이버님들도 만나보겠습니다.
카메라 잘봐주시던 수영장 NO.1~
새롭게 합류하신 뉴페이스 두손 V~ 알고보니 NO.1님과 서로 동네주민사이더라구요. 세상 좁아요~
같은 나이 같은 동네인걸 아시더니.. 말을 아끼시던 NO.1
새신랑님은 안전하게 컴퓨터도 자주 자주 체크 해주시고~
수중 얼짱님은 동물모자를 바꿔 썼어요. 어찌나 얼굴과 머리가 작은지 맞지가 않더라구요.
뉴페이스님은 새장비를 입고 처음으로 바다에서 다이빙 하시는거라 다소곳하게 손모으고 더 조심해서? 하셨어요~
새신랑님의 흔치 않은 V~
부채산호옆에서도 찰칵~
수중 얼짱님은 어딜 보고 계시나요?
카메라를 보시더니 금새 V~
NO.1님은 양손 쫘~악~?
점심식사를 하고 나서 수중얼짱님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더니.. 배 앞으로 가셔서 V~
NO.1님은 양손V~
마지막 다이빙에서 만난 곰치~
슈퍼맨 자세도 잡구~
양손을 한쪽으로 쭉 뻣어도 보구..
첫날이라 카메라를 잘 안봐주시던 뉴페이스님~
바다로 나가는 거북이한테 놀라서 헉~
두 녀석이 같이 있었는데 한녀석은 이렇게 위로~ 날라갔습니다.
아까 저희쪽으로 왔떤 애도 다시 자신의 길을 찾아서 갔어요~
이렇게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은 끝이나고..
정들었던 3분의 다이버님들은 떠나셨습니다. 하지만.. 저의 펀다이빙은 앞으로도 계속 될꺼에요.
3일동한 함께 해주신 수영장NO1님, 수중얼짱님, 새신랑님~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다이빙 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