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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31 추천 수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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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비수기를 맞아 오늘은 강사들과 함께  펀다이빙 투어를 다녀 왔습니다, 

첫 다이빙은 알로나 난파선 다이빙을 진행 합니다, 주변에 모여든 물고기들로  정신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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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스넵퍼들로 둘러 쌓인 난파선은 장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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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존이 되어 있는 난파선 그래도 항상 조심을 해야 합니다~ 많은 포식자들이 숨어 있어  위험 할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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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모자를 하나 주워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벨라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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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빙의 간지는 사이드 더블텡크라며, 나파선 이곳 저곳을 통과 하며, 멋진 모습을 선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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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두번째 투어를 진행한 스네이크 아일랜드 입니다,  뱀섬인데 뱀이 안보이네요 다들 어디 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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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색상이 예쁜 연산호 들이 즐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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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포식자 라이온 피쉬도 사냥을 하느라 정신이 없는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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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프로그 피쉬도 위장을 통해 지나가는 사냥감을 노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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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미잘과 더블어 공생을 하는 공생 쉬림프랑 크랍들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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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복어도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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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디 브런치는 너무도 많아  마이크로 사진을 찍기 딱좋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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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카삭 잭피쉬와는 다르게 거리를 주지 안네요~ 그래도 멀리서나마 잭피쉬 무리를 끝으로 오늘 강사 팸투어 즐겁게 종료 합니다, 

항상 새로운 다이빙 사이트를 방문 할 수는 없지만  이렇게 가끔 강사들끼리 즐길 수 있는 보홀이 참으로 아름다고 행복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 오션홀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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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예약 담당자  : 오션홀릭 재키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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