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펀다이버 네 분과 발리카삭 트립 다녀왔어요~
아쉬운.. 다이빙 여행 마지막 날인 진님,
요즘 요 누디브런치 자주 보네요~
산호 분위기에 따라 봄 같고, 가을 같은 바다
그 옆에 행복한 다이버~
오~랜만에 오션홀릭을 다시 찾아 주신 석님,
반갑습니다!
어드밴스드 코스를 마치고 진님과 펀다이빙 즐기는 미님,
말미잘에 사는 작은 크랩,
가까이서 담아 보았네요
마지막 다이빙 마치고 출수~
"안녕 보홀 바다, 또 만나!" ^^
아리마스터가 요청한 포즈로 마무으리 ㅎ
언제나 안전하게, 즐겁게 다이빙 여행 이어가시길 바래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