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펀다이버 네 분과 발리카삭 트립 다녀왔어요.
역시나 제일 먼저 거북님이 반겨 주네요
방가방가
멋진 수중 포토그래퍼!
다이빙 열정! 부부 다이버
반갑습니다 ^^
삼일 동안 저와 함께 한 꾹&희 커플
너무나 즐거웠습니당!
오늘도 바다의 보물들 많이 만났죠? ^^
먼저, 노란 "워티 프로그피쉬" (Warty Frogfish)
신비로운 "파이프 피쉬" (Pipefish)
오랜만에 가오리를 봤네요! "블루스팟 스팅레이"(Blue Spotted Stingray)
바다의 나방으로 불리는 "시 모스" (Sea Moth)
오늘도 네 분과 즐겁게 다이빙 마쳤네요,
언제나 안따즐따 하시구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