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픈워터 교육이후 1년 만에 다이빙을 진행 하시는 은진 다이버님과 함께 리뷰를 진행했어요 . 다소 긴장을 한 모습이였는데요 ,, 리뷰를 하면서 조금씩
기억이 새록새록 나면서 잘 적응을 하셨어요 .. ^^ 은진님과 개방수역에서 3회를 진행 했어요 . 2번의 다이빙은 리뷰를 하며 스킬을 해야 해서 사진은 없구요
마지막 다이빙에서 몇장 담아 봅니다 .. 잭키 강사와 함께 하는 수중 사진 같이 출발 하시죠 ~
조금씩 적응을 하며, 즐거워 하는 모습이 보이내요~
내가 제일 잘나가?~~
산호와 작은 물고기들이 다이버를 반겨 주는곳 비타옥 비치 하우스 리프 ..
간혹 켄과 같은 쓰레기도 눈에 띄지만 이런건 저희가 처리 하면 되겠죠 ^^
완존 적응한 은진씨 이젠 여유롭게 가이드를 하는 모습도 만날수 있구요 .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자꾸 코로 호흡을 내 뱉는 바람에 얼굴에 자꾸 공기 방울이 찍혀요~ 내일은 입으로만 호흡을 하기..
이젠 월 다이빙도 두렵지 안쵸?
마스크 물빼기는 최고 수준입니다 ~
이번 여행을 위해 준비한 네일 아트를 자랑 하는 은진씨~
오늘의 모든 미션을 마치고 마지낙 다이빙에서 멋진 자세를 취하고 있는 은진씨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 였으니 술먹지 말고 풀자고 내일은 좋은 컨디션으로 다시 만나요.
오늘 하루 교육 받느라 고생 했어요 ~~ 내일도 화이팅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