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함께 떠나온 펀다이빙 사흘의 시간이 훌쩍 지나고 마지막 다이빙 일정을 맞이 하게 되었습니다, 아쉬움 가득 하지만 함께 해준 친구가 있어 더욱 즐거웠던
다이빙 입니다, 그들과 함께 다이빙을 시작해 볼께요~
한적한 시골 길을 거늘듯 차분하게 다이빙을 즐기고 계신 재영씨~
멋진 수중세상 하나라도 더 고프로에 담기위해 바삐 움직이는 경석씨 ~
돌호 지역은 다양한 부채 산호들이 즐비한 곳입니다 ...
유독 이곳에는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가 아주 많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
모르는 말씀~
산호 이곳 저곳 볼것도 많고 찍을 것도 많은 포인트 팡글라오 돌호 포인트 오늘 하루 두분과 함께 즐거운 다이빙을 진행 했습니다,
앞으로 두분 우정 변치 마시고 버디가 되어 늘 같이 안전 다이빙 즐기시기를 기원 합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