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아리입니다.
오늘은 남매 다이버와 체험+펀 다이빙 다녀왔네요.
동생 준님이 체험다이빙을 하시구요, 누나 현님은 옆에서 펀다이빙으로!
긴장도 좀 하시고...
정말 진지~한 얼굴로 브리핑을 들으시더니...
적응을, 적응을 초고속으로 하신 준님 ㅎㅎ
첫 바다와의 만남! 축하축하
세살 터울 누나 현다이버!
3년 전 멕시코에서 오픈어드 연속교육을 받으시고 첫 펀다이빙,
금방 감을 찾으시더라구요 :)
타고난 다이버 남매!!
멋진 테이블산호가 많은 푼톳 포인트~
스콜피온피쉬(Scorpionfish), 프로그피쉬(Frogfish), 소라게(Hermit Crab) 등등 수중생물들도 많이 만나구요!
준님은.. 첫 다이빙 마치고 자격증 빨리 따야겠다고~~ ㅎㅎ
얼른 시작하셔요!!
미소가 정말 예쁜 현다이버님,
함께 한 롤리마스터와 함께~
친구 사이 같은 남매다이버와 정말 즐겁게 다이빙을 마쳤네요.
바다에 푹 빠지신 두 분,
앞으로도 계속 안전하게 즐겁게 다이빙 여행 이어가시길 바래요.
오션홀릭 다이버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