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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104.JPG


철완 다이버님과 부채 산호인데..

마치 햇살을 가려주는 우산 같이 나왔네요 ㅎㅎ


철완, 성훈, 종대 다이버님 !!

언젠가 저와 함께 다시 다이빙 할 날이 오겠죠..?


이 우산 쓰면서 항상 기억할께요 여기 오션홀릭에서 ^^



  1. 부채산호와 다이버...

  2. 여러분 사랑해요~~^^

  3. 안전정지 중

  4. 난파선다이빙

  5. 오션홀릭에서 일일 조타수 되어보기!!

  6. 거북이랑 다이버

  7. 요즘 스쿠버 다이빙에도 고프로가 대세!!

  8. 20151231 마지막날을 기억하며

  9. 햇살을 가려주는 부채산호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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