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침 일찍 시작하여, 따사로운 햇살이 반짝이는 보홀 바다로 다이빙을 떠났어! ,, 햇살은 따가웠지만 눈부신 햇살은 저멀리 해면을 덮었꼬, 따스한 기운이 피부를 감싸았어
그 햇살을 따라 해안가까지 나아가면서, 눈앞에 펼쳐진 풍경에 감탄을 자아냈어. 이런헤 아침 일찍 다이빙을 시작하는 것은 최고의 선택이지.. !!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보홀에는 어디서나 쉽게 거북이를 볼수가 있지 .. 저 멀리 보이는건 ~ 다이버인가? 거북인가?.. ??
그렇게 다이빙 포인트에 도착 하자 마자 물소에서는 놀라운 장면에 우리들 마음이 설렜어..
어릴 적 꿈꾸던 아쿠아리움처럼 보홀 바다속에는 다양한 생물과 물고기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었고, 작은 생몇체들과 생면력이 넘치는 자생 산호들은 살아 숨쉬고 있는것 같았어
그리고 연산호와 어러려줘 있는 물고디와 서로를 지켜주는 공생관계속에 또따른 넓은 세상을 경험 하게 되었지, 오늘은 조류가 조금 세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 그런 도전이
있어야만 다이빙이 더울 흠미로워지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어 !!
우리는 즐거운 다이빙을 위해 특별한 아치템 모자를 준비했어 . 그래서 더욱 오늘의 다이빙이 유니크하게 진행이 될수 있었어~
케릭터 모자는 우리에게 또다른 즐거움과 다이버들 간에 심볼이 되어 주었고, 이번 다이빙에서도 그 의미를 확실히 느낄수 있었어.
오늘 우리는 서로를 돕고 응원하며 거센 조류를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더욱 강해지는 느낌이 있었어. 그래서 인지 이번 다이빙은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재미있고 보람찬
새로운 경험이 되었어.
끝을 알수 없는 바닷속은 때론 거세고 때로는 아름다우며, 때론 실망 스럽지만 그속에서 열심히 살아 가는 생물들을 바라 볼때면 신비감에 어지럽기도 하지..
필리핀 보홀 지역에서는 하루 3회 다이빙을 진행 하는데 보통 2회 다이빙 오전 점심먹고 1회를 하고 들어 오는 분위기야.. 보통 2시 반이면 다이빙 일과는 끝이나고 아름다은 해변가에
맥주를 마시거나 마사지를 찾아 움직이지~
오늘은 좀 힘든 하루여서 일까 돌아운 우리를 위해 오션홀릭에서 정성스럽게 저녁식사를 준비해 줬어 ~
보홀에 유명한 식당들이 많지만 그래도 리조트에서 준비해준 음식들이 맛잇는거 같아 .. 필리핀 사람이 만든 한식은 어떤 맛일지 궁굼하지 않아?
오션홀릭 다이브 리조트에서는 피로를 푸는 정말 특별한 저녁식사를 준비해 줬어. 음식은 정말 풍성하고 맛있었고, 즐거운 분위기가 가득 하더라구!
이렇게 맛있는 저녁은 피로를 날려주고 남은 피로는 필리핀에 유명한 산미구엘 한병 마시면서 밤하늘에 별을 구경하고,더우면 수영장에 살짤 몸을 덜지는것도 재미있지
수영장에 누워 하늘을 라마 보면 곳 쏟아져 내릴것 같은 수 많은 별들에 오늘의 피로가 말끔하게 정화시켜 주는듯해~ (모기꺼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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