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홀릭 대니 강사님을 소개 합니다. 멋스럽움과는 거리가 있지만 우직하며 정직한 스타일의 다이빙 강사입니다.
나이는 꽉찬 30살 물고기 케릭터를 잘 그리며, 취미는 팔지,목걸이,발지등 끈을 이용한 악세서리 만들기 입니다.
사실 악세서리를 만들고 있는 모습은 소개하기 좀 그러네요 (여러분의 상상에 마껴요). 그러나 솜씨는 최고 입니다.
SSU 출신으로 물속에서 좀더 카리스마를 느낄수 있으며, 순간 순간 던지는 조크는 귀담아 듣지 않으면, 웃을 타임을
노치고 맙니다, 그럼 좀 삐지는 스탈일 입니다. 주위가 필요해요 , 물 수도 있으니 거리는 두고 대화를 해야 합니다.
손님을 약올리는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