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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2657.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에디입니다.

오늘은 발리카삭 아일랜드가  아닌 

칼리파얀 난파선 ->뱀섬 -> ARCO 순으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칼리파얀 난파선에서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DSC02649.jpg

하강을 하던 중 문득 떠오른 생각;;;

지금은 몇 m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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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파얀 난파선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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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에 자리를 잡고 사는 뱃 피쉬 무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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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상층에 있는 의자에 자리를 잡고 사는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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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다이빙을 마치고 상승 하던 중에 마주친?

"너의 정체는 뭐냐?" 

파이프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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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승 중에 만난 누디 브런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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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다이빙을 마치고

뱀섬으로 이동~~~

그런데...조류가 너무 강했다는;;;;

그래서 다같이 타이줄을 잡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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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뱀섬을 찾았을 때는 

뱀,뱀,뱀,뱀,뱀,뱀,뱀.뱀,뱀.뱀,뱀 ..........................이였는데

오늘은 그냥 뱀,뱀,뱀,뱀 이였습니다..

다음에는 x100000 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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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에서 만난 공생 새우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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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한테 기죽어 바위밑에 숨어 있는 흰눈 곰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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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다이빙 사이트에서 만난 니모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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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에 몸을 맡겨 흘러 가던중에 만난 오랑우탄게 무리들


오늘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 푸~~욱 쉬시고 

내일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