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에 단아한 다나강사 입니다!! ^^
오늘은 젝피쉬 홀릭 친구팀!! 그리고 교육받는 가족들과 잠시 이산가족이 되어버린 아빠분과 함께 즐겁게 펀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좋은 사람과는 무엇을 해도 즐거운데, 다이빙은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그 즐거웠던 시간 함께 보시죠!! ^^
첫번째 사진은 제가 넘넘 좋아하는 누디 브런치 사진 입니다.
색이 참 곱고, 예쁘지 않은가요? 볼록나온 더듬이도 귀엽구요~
친구팀의 젝피쉬 홀릭 사진 입니다!!
다이빙 일정중 젝피쉬를 거의 매일 보다싶히 했는데도 볼때 마다 좋다고 하시네요 ㅋㅋ
셍츄어리에서 만난 젝피쉬들~
친구팀은 또 젝피쉬 홀릭 ㅋㅋㅋ
친구팀의 또 다른분!!
마스크 색깔이랑 헤어밴드 컬러가 넘넘 잘 어울려요!!
탐나네요!! ㅋㅋ
나홀로 다이빙을 하시게된 아버님 이십니다!!
제가 버디가 되어 열심히 챙겨 드렸는데, 가족과 떨어진 아쉬움은 떨쳐 버릴수가 없나 봅니다.
아닌가...? ㅋㅋ
친구팀 깜찍하게 포오즈~
사진 찍는걸 참 좋아 하십니다잉~
마지막사진은 친구팀의 귀요미 사진으로 마무리 합니다!!
산호와 함께 쁘잉~ ^^v
미키마우스 후드까지 쓰시니 넘넘 귀엽네용~
오늘하루 세분 덕분에 아주 즐겁게 펀다이빙을 진행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시만날 때까지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저희 오션홀릭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잭피쉬 홀릭 친구팀입니다. 사진 못찍으신다고 엄살 피우시더니 받아본 사진들은 모두 훌륭!!
젝피쉬보고 이성을 잃고 마구 멀어져 가는 저희들 케어하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ㅋ 많은 포인트를 가보진 않았지만 발리카삭은 이미 완소포인트.
잭키강사님, 다나강사님.. 선그라스 착용시와 미착용시 이미지가 180도인 다리우스 가이드님 등 모두 감사합니다.
언제 또 어느 바다에선가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