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브 마스터 테디 입니다.
오늘도 전 펀다이빙을 FUN하게 하고왔습니다.
오늘의 다이버님들 소개 하고 시작하겠습니다.
이렇게 네분입니다. 지난 번 부부팀이시네요. 부부1팀과 3팀! 다이빙 하러 갑니다~
부부3팀의 에이스~ 자세 좋습니다.
난파선포인트에서는 "Lionfish"들을 항상 만났어요~ 이번에도 서너친구 봤는데.. 이녀석만 유유히 수영하길래 찰칵~
부부3팀 난파선 난간쪽에서 함께 V~
부부1팀의사모님 다소곳하게 안정정지중 찰칵~
부부3팀의 사모님도 솔로샷~! 뽱~
빠질수 없다. 부부3팀의 에이스도 한컷 빵~
이제 발리카삭으로 이동해서 두번째 다이빙을 준비합니다. 포인트는 Rudy`s rock~
이렇게 큰 복어가 있었나? 제 팔길이 만해보이더라구요. 찾아보니 "Map puffer" 거의 60cm까지 자라는 녀석이였어요.
제가 마난 이녀석은 한 50cm이상은 되겠더군요.
갑자기 나타난 거북이와 부부3팀 에이스님~
3팀 사모님 전신샷~
결혼한지 20년이상 되셨다는 부부1팀은 다정하게 찰칵~
그리고 마지막 다이빙은 "Sanctuary"로 갔어요~
3팀 사모님 보조호흡기에 버블이.. 버블 버블..
어마 어마한 부채산호와 사진또 찍고~
3팀 에이스다이버님도 찍고~
마지막엔 "Giant clam" 보면서 안전정지도 하고 무사히 즐겁게 다이빙 마쳤습니다.
오늘 함께 다이빙한 부부1,3팀 다이버님들 덕분에 즐겁게 할수있었습니다.
앞으로도 펀다이빙 FUN하게 하세요^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