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 늦게 도착을 하신 세영씨 부부와 함께 즐거운 하우스 리프를 다녀 왔습니다, 다이브 마스터를 길리에서 취득을 하고 오신 세영씨와 오랜만에 바다를 찾아 주신 이슬씨
첫 다이빙은 체크 다이빙겸 아르코 포인트를 다녀왔어요 오늘은 하우스 리프 시야가 좋네요 . 19미터 44분 다이빙 일정 함께 보시죠 ^^
오랜만에 자유를 즐기고 있는 이슬씨~
아르코 포인트에 홀을 빠져 나오는 모습~
무엇이 세영씨를 미소 짖게 만들었을까요??
두번째 다이빙 포인트는 이쁜 모래가 가득한 비비씨 포인트에서 "히나이히나이" 하게 다이빙을 즐겼어요 ~
오늘 하루 저와 함께 즐거운 다이빙을 진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 첫날이라 많이 피곤 하셨을텐데 ^^ 푹 자고 내일 뵈요 ~~
내일도 화이팅 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