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떠난 푸켓 여행에서 오픈워터를 배우셨다는 예지씨.. 시간이 흐르고 흘러 1년여만에 보홀을 방문하여 주셨습니다 .

이번에는 두명의 교육생들과 함께 방문을 해주셨는데요 . 친구들과 떨어져 외롭게 홀로 진행을 하게 되었네요 .

오랜만에 진행하는 다이빙 다소 긴장하는 모습을 많이보여 주셨는데요 . 빨르게 적응을 해나가시네요 . 화이팅 ! 

어드벤스 첫번째 다이빙은 카티드랄 포인트에서 체크 다이빙경 보트 다이빙을 진행 하셨습니다 . 

카트드럴에 넓게 분포 되어 있는 프로그 피쉬를 만나 가볍게 인사도 나누고요. 

카티드랄 포인트는 직별 월 다이빙이라 대형 부채산호와 경산호들이 멋지게 절경을 이루고 있는 포인트 입니다 . 

오늘의 베스트 컷이네요 . 짠하게 잘나온듯 합니다 . ^^ 

카티드랄 포인트를 지나 만난 잭피쉬 무리가 있었는데요. 넘 깊에 놀고 있네요 .;; 

언듯 보면 추운 겨울철 같은데요 . ^^  휘날리는 머리카락을 잠재우기 위해 쓴 모자 참 귀엽습니다 . 

동화속 한장면을 보는듯 하네요 .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 오늘을  누가 승리자가 될까요? .

거북와 환하게 미소지이며, 경기를 시작해 봅니다 , 레츠고~~~

조오련 선생님도 이기지 못한 거북이를 저희가 어찌 ㅋㅋㅋ  오늘의 승자는 거북님 되시겠습니다 . 

둘째날 첫번째 다이빙은 딥다이빙을 준비 해봅니다 . 미션으로 쥐여준 달걀 ..^^

미션 수심에 도착을 하여 컴퓨터도 비교 해보고요 , 압력에 따른 부피도 측정 해보고요 ..

순에 쥐고가 달걀도 깨트려 압력에 어떻게 변화 하는지도 체크 해보고요 . 요래 요래 손각을 돌려  장난을 처 봅니다 ..;

처음으로 달걀에 노란자를 3D로 보게 되어 흥미 로운 표정으로 관촬을 하는 예지씨 .. 

딥다이빙을 마치고 올라오는 길에 물기들과 조우도 시도해 봅니다 .. ;;

다음은 수중항법 차례군요 . 진진한 모습으로 교육을 받는 예지씨 .. 한번에 척척 되돌아 오네요 ..아자 .

즐거움은 항상 브이로 표현을 하네요 . 교육내 VVV 요것만 했네요 . 펀다이빙 때는 다양한 표정 부탁 해요 ..

마지막 교육다이빙 언더워터 포토그레퍼를 시도 했어요 . 사진은 예지씨만 보도록 할께요 ^---^ .

흐린날씨 속에서도 열심히 교육을 들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 펀다이빙 즐겁게 하시구요 .

항상 안전 다이빙및 수중생물과 함께 하는 다이빙 부탁 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오늘 하루 푹 자고 내일 아침에 뵙는것으로 ~~~굿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