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찾아간 보홀의 다이빙...

by 나보더 posted Sep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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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나 강사님. 한국은 추석 연휴네요.

 

8/23일 남자 혼자와서 또 다른 홀남과 버디가 되어 다이빙한 사람입니다.

중동서 생활해서 홍해 밖에 몰랐던 제가 처음 가본 다이빙 포인트였답니다.

다른 즐거운 모자 날리시는 두 분과도 즐겁게 발리카삭의 아름다움 바다를 맘껏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방카에서 흘린 모자까지 분에게 유턴해서 찾아주는 모습에 깜짝! )

 

늦었지만 호텔 이동 전 다이빙샵 해변에서 찍은 사진 올립니다.

물 빠진 바다에서 걸어 나오며 또 다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풍경이었습니다.

 

12월 말에 스노우 보드도 잠시 뒤로 하고 또 보홀 가려합니다.

이미 항공권은 예약했고 같이 갈 동료들 이번엔 열심히 모아 보렵니다.

 

담에 또 뵙겠습니다.크기변환_SAM_24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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