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겐 집같은 오션홀릭..

by 다이빙하는토끼 posted Nov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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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말파투어후 홀로방문한 오션홀릭~

문득 첫다이빙을 배우던  2017년부터 기억이 떠오르네요.. 같은 장소 다른느낌..여러분도 바뀔수있어요~ㅋ1525884345879.jpg1525313753708.jpg

로이쌤(나에겐 보드쌤이었던 브라더)이젠 다이빙까지..모든 레포츠의  선구자같은..그전부터 스킨스쿠버에 관심이 많았었지만..물공포로 인해 쉽게 시작 하지못했던  나였는데...도전하고싶은 욕구에  나에게 보드를 가르쳐준 로이쌤(브라더)을 믿고 오션홀릭을 방문했네요..2017에시작해서 오픈워터부터..어드밴스..엔리치드..픽퍼포먼스..이젠 딥다이빙스페셜티까지..예전에 허우적되던 내가  이제야좀 감이오는듯 하네요..1525884345879.jpg1525313753708.jpg1572702564138-14.jpg1572690173789-9.jpg다이빙 정말  매력적이고 할수록 더폼나게  멋지게하고 싶어지는...참매력적인 레포츠입니다..바이크타고 시내투어~1572945703468-13.jpg1572945703468-0.jpg​​​​​​​이번에  함께하신 로이쌤,잭키쌤,아라쌤,민쌤,PJ쌤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사업번창하시고~즐거운 일주일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