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name="naver-site-verification" content="f9f1d773320ae0010fc3b612b886e1dfe17e86d7"/>

메뉴 건너뛰기

여행후기

본문시작

조회 수 8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9월28일 부터 30일 까지 3일간 펀다이빙 함께한 "윤부수" 입니다.

이제 내년이면 50세가 되가는 늦은 나이지만 수년간 잊고 있었던 다이빙을 한번쯤은 멋지게 해보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내어 가족에게도 어렵사리 허락을 받고 나만을 위한 시간을 내었습니다.

바쁘게 일정을 정하고 사전 준비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일단 "오션홀릭"을 찾아 나섰습니다.

결론을 말씀 드리자면, 너무나 감사하고 즐거운 시간들 이었고 내 평생 잊지 못할 한 페이지를 장식할 수 있도록 많은 강사님들이 애를 써 주셨습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시간을 마련해 주신 오션홀릭 팀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집에 돌아가서 집사람에게도 즐거웠던 시간을 공유 했더니 일년 열심히 일하고 매년 이렇게 혼자서 다이빙을 한번쯤 가라고 통 크게 지원을 해주네요. 대신 60세 까지 계속 열심히 일하면서 돈 벌어 오라고 하는 말도 잊지 않았지만요.ㅎㅎㅎ

사진, 동영상을 좀 공유 드리고자 했는데 이게 회사 방화벽 때문에 안되는군요,,,

다시 가고 싶은곳 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다른 분들이 계시다면 강력히 추천 드리고 싶은곳 입니다.

감사합니다.


P/S : 사진은 방화벽 없는 집에서 따로 올렸습니다.

GOPR4838.JPG

GOPR4845.JPG

GOPR4850.JPG

GOPR4853.JPG

GOPR4864.JPG

GOPR4917.JPG

GOPR4942.JPG

GOPR5040.JPG

GOPR5056.JPG

GOPR5107.JPG



여행후기

다이버님들의 여행 후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본 게시판을 이용한 불법 광고 글을 올리실 경우 법적 신고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잭키 2011.10.13 6285
283 보홀 펀다이빙~ 즐거웠어요! ( ^_^)=b 2 file 김민아 2015.01.28 1085
282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2 kdc0329 2015.01.07 993
281 안녕하세요 오션홀릭에서 생일과 새해를 함께한 다이버입니다 ㅎㅎ 3 file 바닥난공기 2015.01.06 1018
280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폭주동키 2014.12.09 765
279 안녕하세요. 드디어 두번째 동영상 슬비버전이 완성되어 공유해 드립니다.~ ^^ 바람꽃비가 2014.12.02 874
278 11월 25일 체험&펀 다이버 입니다 ^^ 2 깜돌이 2014.12.02 870
277 오션홀릭............저 감동받았어요..눈물이 핑... ㅠㅠㅠ 찰나의순간 2014.11.28 936
276 의남매의 발리카삭 나드으리!!! 1 file 묭! 2014.11.27 1165
275 늦은 후기를 남기네요~~~!!!^^ 1 file 혜림 2014.11.24 781
274 부부다이버입니다~~^^ 1 비니비니 2014.11.23 706
273 곧미남이되실제이쌤과함께한어드밴스교육, 펀다이빙 3 찌렁찌렁 2014.11.20 1221
272 드뎌 동생 커플 동영상이 완성되서 올려드려요~ ^^ 4 file 바람꽃비가 2014.11.11 1158
271 J 강사님과 펀다이빙+체험다이빙 했는데요... 1 프리라이딩 2014.11.09 1018
270 너무 늦은 7월 후기 2편 1 황님 2014.11.04 725
269 부부 1팀 에이스 입니다^^ 2 Guevara 2014.11.01 995
268 10월 보홀 여행 후기 입니다 ^^ 1 file 흰곰 2014.10.26 1313
267 어드밴스드 교육받았어요~^^ 1 file 바비 2014.10.14 784
» 보홀, 발리카삭의 추억. 감사합니다. file 윤부수 2014.10.06 822
265 그리운 오션홀릭, 그리운 방카밥, 그리운 에디쌤. 3 file wanja 2014.09.30 942
264 대니쌤과 3일간의 오픈워터코스! 즐거웠습니다. 3 겸손한다이버 2014.09.23 7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 Next
/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