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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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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1 20:45

안녕들 하셧어요 ?

조회 수 687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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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

여기는 푸켓 입니다

젝키 강사님은 절 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

언젠가 우리 집에서 저의 삼계탕을 드신 분이 맞는지... ㅋㅋ

대니는 절 기억 못하면... 수장을 시켜 버릴 거구 .. ㅡ ㅡ

저번 보다 홈피가 많이 이뻐 졋군요 ㅋㅋ

간만에.. 방키에 누워 맑은 하늘 좀 보고 싶어지네요 ..ㅜㅡ

푸켓은... 일주일째 비 옵니다 .

 

  • profile
    DanNy 2011.04.01 22:20

    아이쿠 오랜만이네 티나 님...

    이렇게 저희 홈피까지 찾아 주셔서 감솨합니다 ^^

    언제 한번 놀러 오세요 다이빙 한깡 해야죠!!

    종 종 들러서 이야기 좀 들려 주세요~

    잘 지내시구요 다음에 또 뵈여~

  • ?
    잭키 2011.04.02 10:53

    오랜만입니다.

    벌써 기억을 못하면 죽어야지여, 아직 까지 살고 있는걸로 봐서

    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가끔씩 대니 입에서 티나씨 이야기를 들을수 있답니다.

    저도 푸켓이 참 그립기만 합니다.  푸켓을 떠나온지 벌써 3년째인듯 하네요.

    방문해주셔서 감사 하구요 좀더 멋진 샾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 드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