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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첫 메인 사진은 5일동안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오션홀릭과 함께 펀 다이비이을 진행하신 오리엔탈 부부님의 키스신으로 하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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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는 닮아 간다죠?ㅋㅋ

아닌듯 아닌듯 하여도

서로 서로 잘 챙겨주시는 오리엔탈부부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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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사진도 한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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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도 함께 단체사진을 한장 담아 봤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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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밑에 숨어 있는 흰눈 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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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밑에서 위를 보는 사진에 맛을 드렸답니다.

ㅋㅋ 찍히시는 분은 목이 아프겠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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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찾은 칼리파얀 난파선

난파선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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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에 머물고 있는 뱃피쉬 가족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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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의자에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회색 자이언트 프로그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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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이빙때 난파선 의자옆에 같이 붙어 있던 프로그피쉬

이번에는 로프에 매달려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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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이 가득하신 미노님 그룹 ㅎㅎ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저한테 웃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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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선 다이빙을 마치고 올라오다 눈에띈 스톤피쉬

바위밑에 숨어 있다가 딱 걸렸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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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질레야 빠질수 없는 단체 사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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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티스쉬림프가 출몰하는 계절?인지 유독 눈에 많이 보이더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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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검정색상에 파란줄무늬를 가진 누디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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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 속에 숨어 살고 있는 핑크 아네모네피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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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램만에 만난 곰치류와 박서쉬림프 

같이 있는 장면을 오랜만에 사진속에 담아 봤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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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피쉬를 보기위해서..

노력 + 노력 + 노력x1000000000000000000000 를 하였지만..

정말 보기 힘이 들더군요..

자주 출몰하던 사이트를 5번이나 들어갔지만,

잭에 잭자도 보이지 않더군요 ㅋㅋ

혹시나 하고 파도가 넘실넘실 거리는 생츄어리로 고고쓍..

역시나 잭피쉬가 저희를 반겨 주더군요..

펀 다이빙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더욱더 반가웠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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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찾아 보기 힘든 검둥이 ㅜㅜ

그 많던 검둥이들이 어디로 갔는지 잘 안보이더군요ㅠㅠ

 

5일동안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필리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구요^^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