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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도 거북이가 개북이가된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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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로 향하던 중에 찍은 사진!!! 

양 옆에 아름다운 미녀들[양의지님과 bann333 ]과 함꼐 사진을 찍고 계시는 포카리님 ㅋㅋ 

찍고 나서 엄청 어색하셨다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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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조류따라 1분 정도 지났을까요? 

저희를 반겨주는 잭피쉬 무리들 

오래만에 만나서 그런지 너무 너무 반가웠답니다 ㅋㅋ

너무 반가워서 그런지 20분동안 잭피쉬 무리들 곁에서 

사진찍고 또 찍고 또 찍었답니다 ㅋㅋ 

그리고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고 양의지님을 반겨 주는 잭피쉬 무리들

그리고 개북이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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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합류하신 bann333님 

운이 좋으신지 첫 다이빙부터 잭피쉬 무리들과 함꼐 하였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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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잘 보조해 주시는 포카리님 ㅋㅋ

아름다운 두 미녀의 사이에 끼어서 저를 보조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내일은 친구분들과 함꼐 펀 다이빙을 임하시니 쪼금만더 힘을 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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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던지 말던지 풀만 열씸히 뜯고 있는 거북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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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와 오늘 거북이를 지겨울 정도로 보신 양의지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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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고x로에 거북이를 담고 계시는 포카리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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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마주보고 눈을 마주치시는 bann33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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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동내 개북이.

오늘은 동내 개보다더 많은 개북이 농장이 었답니다.

여기? 저기를 봐도 거북이...

오죽하면 마지막에는 거북이를 그냥 스쳐 지나갔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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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동안 같이 펀 다이빙을 해서 인가요?

어색하게 친해진? 양의지님과 포카리님 ㅋㅋ

사진을 찍는 저도 많이 어색하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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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오랑우탄크랩

크기가 엄지손가락 손톱크기 였답니다 ㅋㅋ


오늘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양의지님은 남은 보홀의 시간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가시구요

포카리님과 bann333님은 푹쉬시고 

내일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