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01895.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에디입니다.

오랜만에 비를 맞으면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DSC01784.jpg

홀로 쓸쓸이 바다속을 지키고 있는 난파선을 오랜만에 방문 하였습니다.


DSC01788.jpg

난파선에 도착 하기전에 난파선 전체를 사진 속에 담아 봤습니다.


DSC01790.jpg

제가 보고 싶어 셨는지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또 방문해 주신 조선생님^^


DSC01794.jpg

작년에 오픈에서 어드까지 수료 하시고

올해 처음으로 다이빙에 임하신 장우혁 다이버님


DSC01799.jpg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함께 한지 벌써 3일이 되신 이수경 다이버님^^


DSC01803.jpg

2층 의자 옆에 붙어 있는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

아마 다음 난파선 다이빙 때는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기지 않을까 싶네요;;;


DSC01821.jpg

역시나 조용히 사진과 동영상을 찍기 좋아 하시는 조선생님!!


DSC01828.jpg

부러진 산호들 더미에 사냥을 하고  있는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

고개들 돌린 순간 뒷 쪽에도 한 마리가 더 머물고 있더군요 ㅎㅎ 


DSC01880.jpg

말미잘 속에 숨어 사는 공생류 게

DSC01829.jpg

거북이 자세를 따라 하시는 건 가요?


DSC01830.jpg

이수경 다이버님이 보고 싶어 하시는 고래 상어 대신 빨판 상어를 보여 드렸습니다.;;;


DSC01831.jpg

DSC01886.jpg

오늘 카메라속에 담은 사진 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ㅎㅎ


DSC01879.jpg

가시복 와의 만남?

"나의 품으로 오세요"라는 컨셉일까요? 

하지만 가시복는 쒸~~~~~~ㅇ 하고 도망 쳤다는 ㅋㅋ


오늘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짧은 이틀동안 오션홀릭 다이버스 와 함께 해주신 조선생님!!!

조심히 한국으로 귀국 하시구요^^

다음에 더 좋은 모습으로 또 뵙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합류하신 장우혁 다이버님!!

피곤 하실텐데 푸~~욱 쉬시고 내일은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아!!! 이수경 다이버님도 푹~~욱 쉬시고 내일 뵐께요^^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 를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 479 Next
/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