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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3104.JPG


철완 다이버님과 부채 산호인데..

마치 햇살을 가려주는 우산 같이 나왔네요 ㅎㅎ


철완, 성훈, 종대 다이버님 !!

언젠가 저와 함께 다시 다이빙 할 날이 오겠죠..?


이 우산 쓰면서 항상 기억할께요 여기 오션홀릭에서 ^^



  1. 제목 : 남는건 사진 뿐이다 ㅎㅎ

  2. 절친과 함께하는 펀 다이빙 투어!!

  3. 그린 터틀과 함께 숨바꼭질??

  4. 오션홀릭에서 일일 조타수 되어보기!!

  5. 햇살을 가려주는 부채산호 우산??

  6. 무엇을 찍고 계신걸까요..?

  7. 오션홀릭에서 십대의 마지막 12월을 보내는 친구들에게..

  8. 펀 다이빙 필수 코스 - 니모와 인사하기!

  9. 바다조름과 함께 분위기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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