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생각나서 올려보는 "스네이크 일" 예전에 파밀라칸 아일랜드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저렇게 계속 기다리면,, 누군가 와서 죽게 되겠죠..? 매서운 눈을 보니.. 그 누군가에겐 저승사자 같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