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생각나서 올려보는 "스네이크 일"
예전에 파밀라칸 아일랜드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저렇게 계속 기다리면,, 누군가 와서 죽게 되겠죠..?
매서운 눈을 보니.. 그 누군가에겐 저승사자 같겠네요 ^^;;
오랫만에 생각나서 올려보는 "스네이크 일"
예전에 파밀라칸 아일랜드에서 만난 녀석입니다
저렇게 계속 기다리면,, 누군가 와서 죽게 되겠죠..?
매서운 눈을 보니.. 그 누군가에겐 저승사자 같겠네요 ^^;;
바다속의 저승사자..??
이번엔 로부스트 고스트 파이프 피쉬 -!!
드디어 만난 할리퀸 고스트 파이프 피쉬-!!
우리도 기억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