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다이빙 중 바다조름을 한 컷 담아봤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바다조름
어둠속에서 고요하지만 간절하게 기다리는 무언가가..
여러분들도 있을까요..?
야간 다이빙 중 바다조름을 한 컷 담아봤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바다조름
어둠속에서 고요하지만 간절하게 기다리는 무언가가..
여러분들도 있을까요..?
발리카삭 다이빙과 피콕레쓰
이름도 멋있는 블루 마린.
위장 중인 자이언트 프로그피쉬
보홀 바다의 귀요미..^^
눈이 보이시나요~?
오션홀릭과 수컷 해마~
샤워 중인 거대한 열대 물고기^^
어둠 속의 간절한 기다림..
귀하신 몸 후사경으로 담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