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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631.JPG


야간 다이빙 중 바다조름을 한 컷 담아봤습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바다조름


어둠속에서 고요하지만 간절하게 기다리는 무언가가..

여러분들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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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흔하지만 색이 이쁜 누디브런치 한 쌍

  3. 보홀 오션홀릭과 씨홀스

  4. 보홀바다의 예쁜 불꽃

  5. 야간다이빙 - 갑오징어의 식사시간

  6. 말미잘의 속살? 겉살?

  7. 오션홀릭과 수컷 해마~

  8. 어둠 속의 간절한 기다림..

  9. 귀하신 몸 후사경으로 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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