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발리카삭에서 정말 운 좋게 만났던!
블루 마린의 사냥 후 뒷모습입니다..
또 보고싶네요
예전에 발리카삭에서 정말 운 좋게 만났던!
블루 마린의 사냥 후 뒷모습입니다..
또 보고싶네요
그린터틀의 눈동자
버블코랄과 납작벌레
말미잘의 속살? 겉살?
우연하지만 귀하게 만난 씨홀스
고래상어와 함께 복 많이 받으시라고..^^
보홀 바다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
또 다른 귀요미를 소개합니다 :)
발리카삭 다이빙과 피콕레쓰
이름도 멋있는 블루 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