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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 에디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조선생님과 저의 모델이 되어주신 방소연님을 첫 메인 사진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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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CM?40CM?30CM? 가까이 다가가도 꿈쩍 않는 복어!!

위장을 해도 너의 두툼한 살때문에 다 보인다구욥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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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사용을 안하시던 탐침봉을 마법봉 마냥 즐겁게 가지고 노시는 방소연다이버님 ㅋㅋ 

이젠 다이버다 다 되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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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주 눈에 띄는 흰눔 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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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영상?을 찍으로 거북이 옆에 가신 조선생님..그리고 그 뒤를 열씸히 구경하시는 방소연 다이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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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진 한장만 찍고 지나 갈려고 했는데,

가까이 다가 가도 아랑곳 하지 않고,

풀을 뜯어 먹길레 사진과 동영상으로 담아 봤습니다.

찍는 동안 도망은 커녕 자기 할일 열씸히 하는 거북이.ㅋㅋㅋ 머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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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다이빙때 조류에 흘러 가다 만난 잭피쉬 무리들..

오늘은 잭피쉬 무리들이 흩어 지지 않고, 다 모여 있었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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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떄마다 귀엽고 이쁜 누디브런치...

이렇게 보면 커 보일 듯 싶지만 새끼 손톱크기부터~~엄지 손가락만 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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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를 보자 마자 제빨리 줄행랑 치는 만티스 쉬림프.

도망좀 가지 마세욥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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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한테 외면 받고 있는 니모가족들....

미안해요 니모가족 여러분 ㅋㅋ 

다음부터는 꼭 찍어 드릴께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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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가 이뻐서? 니모가 신기해서? 계속 구경하고 계시는 방소연 다이버님 ㅎㅎ 

그리고 조선생님 조명의 도움을 받아?서 일까요?

니모가 더 빨갛게 보이네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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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묵히 사진찍는데 집중하시는 조선생님 ㅎㅎ 

포즈가 머쪄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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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 다이빙을 하던 도중에 만난 라이언피쉬!!

이뿌지만 독이 있으니 조심 하시길~~ ㅎㅎ


오늘 하루도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녁 푹 쉬시고 내일 아침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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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카카오톡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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