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 에디입니다.
오늘은 아쉬움을 남긴체 조선생님과 방소연님의 2박3일 마지막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사랑을 싹틔우고 있는 누디브런치 커플로 하였습니다.
오늘도 조용히 사진만 찍으신 조선생님.
마지막 날이라 시야가 더 잘 나왔으면 했는데..
전날 밤에 내린 폭우?로 인하여 어제와는 다르게 뿌옇네요 ㅜㅜ
니모와 잭피쉬 무리들과 함께했어욥 ㅜㅜ
근데 니모가 숨어서 보일랑 말랑;;;;;;
이틀동안 저와 조선생님의 모델이 되어 주신 방소연 다이버님, 감사합니다ㅎㅎㅎㅎ
니모위에 잭피쉬 무리들 있다!!!! 있다!!!
어제도 잭피쉬,오늘도 잭피쉬 ㅋㅋ 날마다 봤으면 ㅎㅎ
거북이 사진을 찍으려고 다가 가시는 조선생님 ㅎㅎ
거북이..거북이..또 거북이....연속으로 3마리가 ......
오랜만에 만난 박서 쉬림프..자주 좀 만나욥 ㅋㅋㅋㅋ
오늘도 거북이가 개북이 되는 날...
계속 개북이가 됬으면 하네요 ㅎㅎ
포스가 장난이 아녀욥 ㅎㅎ
머찌고 귀여븐 꼬북이 ㅎㅎ
조선생님은 동영상 담당!!!
저는 사진 담당 ㅋㅋ
방소연 다이버님은 모델 담당;;; ㅋㅋㅋ
2박3일동안 찍은 사진중에 제일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 ㅎㅎ
멍개류에서 식사중?인 누디 브런치
니모도 빼먹지 않고 사진속에 담아 봤습니다.
오늘도 도망가기 바쁜 만티스쉬림프
오늘도 이 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맆 스콜피온 피쉬~~
외부 지느러미에 독성을 가지고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시길 ㅎㅎ
2박3일동안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여행 즐거운 여행 되시고 ,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세요^^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