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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587.jpg

안녕하세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 에디입니다.

오늘은 아쉬움을 남긴체 조선생님과 방소연님의 2박3일 마지막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사랑을 싹틔우고 있는 누디브런치 커플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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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조용히 사진만 찍으신 조선생님.

마지막 날이라 시야가 더 잘 나왔으면 했는데..

전날 밤에 내린 폭우?로 인하여 어제와는 다르게 뿌옇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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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와 잭피쉬 무리들과 함께했어욥 ㅜㅜ

근데 니모가 숨어서 보일랑 말랑;;;;;;

이틀동안 저와 조선생님의 모델이 되어 주신 방소연 다이버님, 감사합니다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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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위에 잭피쉬 무리들 있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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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잭피쉬,오늘도 잭피쉬 ㅋㅋ 날마다 봤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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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사진을 찍으려고 다가 가시는 조선생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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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거북이..또 거북이....연속으로 3마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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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박서 쉬림프..자주 좀 만나욥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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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거북이가 개북이 되는 날...

계속 개북이가 됬으면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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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가 장난이 아녀욥 ㅎㅎ 

머찌고 귀여븐 꼬북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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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생님은 동영상 담당!!!

저는 사진 담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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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소연 다이버님은 모델 담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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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동안 찍은 사진중에 제일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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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개류에서 식사중?인 누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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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모도 빼먹지 않고 사진속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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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도망가기 바쁜 만티스쉬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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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 곳?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맆 스콜피온 피쉬~~ 

외부 지느러미에 독성을 가지고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시길 ㅎㅎ 


2박3일동안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여행 즐거운 여행 되시고 , 좋은 추억 많이 담아가세요^^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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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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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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