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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 에디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두번쨰 다이빙 중에 만난 잭피쉬 무리와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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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망가지 않고 한 곳에서 잘 숨어있네요 ㅎㅎ 

쉬름프야 오늘 처럼 도망가지 말고 한 곳에 잘 숨어 있으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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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블산호는 자주 보이는데 오랑우탄게는 잘 안보이는;;;

자주좀 봅시다 오랑우탄게닙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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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니모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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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너무 좋아 하는 석민 다이버님 ㅎㅎ 

같이 다이빙할때는 오직 거북이만 찾는다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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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오늘도 거북이가 개북이 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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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들 사이에 파 뭍혀 있떤 흰눈 곰치!!!

초첨이 다른 곳에 향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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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하면서 잭피쉬 무리들이 계속 달라 붙는 날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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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나서 아쉬울 때 쯤 나타난 잭피쉬 무리들 ㅋㅋ

눈을 뻘껗꼐 묘사해 보왔습니다..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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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아직도 두손 붙잡고 있는 누디 브런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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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지은 부채산호와 함께 하였습니다.


오늘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저녁 충분한 휴식을 취하시고 

내일 더 좋은 모습, 더 좋은 날씨?로 찾아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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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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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