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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6914.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은 정호근 강사님과 함께 1:1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다이빙을 마친 후에 정강사님 그리고 어드밴스 교육생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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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만난 칼리파얀 난파선 

홀로 외로이 침묵을 지키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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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파얀 난파선 한쪽을 떡 하니 자리잡고있는 라이언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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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안보면 그냥 지나칠뻔한 프로그피쉬`

앞으로도 이사 하지말고 그자리만 지키고 계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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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 다이빙을 마치고 올라 오던중 눈에띤 만티스 쉬림프.

저를 보자 마자 바위속으로~~ㅆ~~ㅠ~~~ㅇ  하고 숨어 버렸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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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눈에 많이 띈 흰눈 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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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잭피쉬 무리들 밑에서 숨어 있어서

외톨이가 된 스콜피온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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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그렇게 둘러싸인지도 모르시고,

잭피쉬 무리들을 카메라속에 열씸히 담고 계시는 정 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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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다가 가도 눈만 흴끗 흴끗 거릴뿐 도망을 가지 않고,

혼자 열씸히 풀 뜯고 있는 거북이.


DSC06907.jpg

거북이와 공생하는 빨판 상어.

그래서 그런지 등껍질이 깨끗해요 ㅎㅎ 


오늘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보홀 여행 즐거운 추억 많이 담아가세요^^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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