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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은 창원,부산에서 오신 정현욱,채여정,권태영,손현정 다이버님들과 함께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다이빙을 마친후에 찍은 오픈워터 다이버님들의 단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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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찍어 주세요" 라고 포즈 잡고 있는 스콜피온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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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개류에 턱?입?을 바치고(혹은 식사중?) 있는 누디 브런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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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에 다같이 오픈워터를 수료하고,

또 다같이 펀다이빙을 즐기로 오신 네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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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다이빙때 거북이를 못 만나서 너무 아쉬워 하신 네분...

그래서 거북이를 보고자 블랙포래스트로 고고~~~

역시나, 오늘도 거북이가 개북이 되는 날이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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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 후,

소화 도 시킬겸 뛰고....웃고..또 뛰고...또 웃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뛰고, 웃고 하였답니다..ㅋㅋㅋㅋ



남은 보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구요,

항상 쫗은 일만 가득하시길 ~~~~~

오늘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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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카카오톡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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