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07305.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도 어제와 같이 가족 체험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마지막 다이빙때 만난 거북이와 찍은 사진으로  하였습니다.


DSC07221.jpg

두번째 다이빙때 마난 두 부부님들.

아쉽게도  한분은 물을 너무 무서워 하셔서 잠깐 바다속 구경만 하시고 방카로 ㅜㅜ

다음에는 꼭 도전에 성공하시길 ㅜㅜ 


DSC07300.jpg

첫번째 다이빙때 물 공포로 포기 하였지만,

첫 다이빙 마친 후, 

쉬는 시간에 스노클링으로 무서움을 극복하신 누님.

마지막 다이빙때 다시한번 도전 하셔서 신이 나셨네요 ㅎㅎ 


DSC07303.jpg

아드님한테 외면당한 거북이,.,.

아드님과 거북이님 어딜 그렇게 쳐다 보시는지 ㅎㅎ 


DSC07311.jpg

얼굴만 내밀고 있는 곰치류~


DSC07312.jpg

해초인지 물고기 인지 구분이 안되는 씬 고스트 파이프 피쉬

자세히 보면 눈이 보일꼬예요 ㅎㅎ 


DSC07321.jpg

큰 바위 밑에 떡 하니 자리 잡고 있는 스톤 피쉬.

자세히 안 보면 물고기 인지 돌인지 구분 하기 어렵네요 ㅋㅋ


DSC07325.jpg

아름다운 자태를 뽐 내고 있는 누디 브런치류~

참 이쁘죠~~@!


DSC07326.jpg

사귀던 중에 헤어 졌을까요?

한마리는 앞을 보고,

다른 한마리는 뒤롤 보고 있는게 꼭 싸우다 토라져서

삐져 있는 모습이랄까요? ㅎㅎ



남은 보홀 여행 즐거운 추억들 사진속에 많이 많이 담아가세요.

그리고 앞으로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

오늘 체험 다이빙 하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

profile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카카오톡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Nex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