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3월 22일 세부 노블레스다이브샵에서 오신 강사님들과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는 라이언 피쉬로 하였습니다.
입수하자 마자 만난 거북이.
개북이가 그리웠는데,
거북이만 만났네요 ㅎㅎ
오랜만에 만난 바라쿠다 무리들
자주 좀 만나요ㅠㅠ
전날에 안보여서 별 기대를 안하고 지나갔는데,
보란듯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자이언트 프로그피쉬
벨라강사님이 발견하신 가시복어 ㅎㅎ
도망을 가지 못하고 주위만 빙빙 돌았네용 ㅋㅋ
23일 눈에 자주띈 흰눈 곰치 ^^
2마리중 하나리는 집을 떠나고,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는 맆 스콜피온 피쉬.
어제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보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담아 가시구요^^
조만간 세부에 가서 찾아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