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날씨 좋은 어제도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오랜만에 만난 오랑우탄게로 하였습니다.
조류 몸을 실은체 흘러가다 만난 누디브런치 커플 ♡.♡
거북이는 많은데..
조류가 LTE 워프 속도 처럼 나와서 쒸~~~~윙 하고 인사만 하고 지나갔네요 ㅋㅋ
한 곳에 자리를 잡으면, 그 곳에서 자기 집인냥 집을 지키고 있는 맆 스콜피온 피쉬.
누디브런치 크기가 이렇게 작 습니다..ㅋㅋㅋ
바위속에 숨어 있다 들킨 스콜피온 피쉬~~
찍을때마다 이쁜게 포즈를 취해주는 라이언 피쉬`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께요 ㅎㅎ
두번째 다이빙 중에 합류한 건장한 4명의 청년!!!!!
두번째 다이빙 끝날 때 쯤 단체사진을 담아 봤습니다.
어제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침식사 맛있게 그리고 든든하게 드시고,
조금 있다가 웃는 얼굴로 찾아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을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