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놀은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혈기넘치는 청년들의 마지막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마지막 다이빙때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오늘도 그자리를 자키고 있는 맆 스콜피온 피쉬...
홀로 쓸슬이 먹이를 찾아 향해 가는 누디 브런치..
참 쓸쓸해 보이는 군요.;;;
오늘 새로 합류 하신 커플 다이버님들~
피곤 하실텐데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많으 셨습니다.
오늘 하루 푸~~~욱 쉬시고 내일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거북이를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으신지..
거북이만 나왔다 하면 이런 현상이 벌어 지더군요ㅋㅋㅋ
인기가 헐리우드 스타 저리가라 네요 ㅋㅋ
너무 투명해서 사진찍을때마다 힘들었던 쉬림프 ㅋㅋ
2박3일동안 펀 다이빙 하시느라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딜 가서 다이빙을 하시 던지 그 웃음들 잃지 마시구요,
항상 안전 다이빙 하세요^^
세부 돌아가셔서 공부 열씸히들 하시구욥 ㅎㅎ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