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홀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매트입니다^^
오늘은 너무나도 금슬이 좋으신 분들과 함께 하여서
저만 외로운 다이빙이었습니다ㅜㅜ
니모한테 딱밤을 시도하는 한마리 양...
두분 모두 다이빙을 너무 잘하시고 유쾌하셔서 함께 더욱 즐거운 다이빙을 하였어요
저만 그랬나요 두분 ㅜㅜ
자자자자잘생기셧다
사이가 너무 좋으셔서 그저 부러울 따름이었답니다
에디쌤 안아줘요
안전정지 할때 찍은 사진입니다 물속에서 이렇게 예쁘시기 어렵다죠^^
너무나 유쾌하신 분들과 함께라서 저두 무척이나 즐거웠습니다!
이상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