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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 홀릭 다이버스 대니 강사입니다..

벌써 오픈워터 다이브 코스를 시작한지 3일째 마지막날입니다..

강영주 & 노진호 부부의 오픈워터 다이브코스 마지막날...

휴...시간 참 빠르네요 ^^

함께오신 일행들과 펀 다이빙 식으로 진행을 했던 마지막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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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하자 마자 만난 귀한 녀석들...

이제 이녀석들의 시즌이 오는 건가요??

고스트 파이프 피쉬 한쌍!!!

반갑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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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이어 만난 잭피쉬 스쿨링!!!

잭피쉬를 사진으로 담고 있느라 정신없는 파비님!!!

좋은 사진 많이 많이 담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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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얼굴형이 독특해서 얼굴에 맞는 마스크가 없는 노진호 다이버님..

이번에는 오셔닉에서 나오는 쉐도우에 도전...

하지만 이것또한 물이 엄청 들어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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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님과 함께 오신 펀 다이버IMG_2259.jpg

씨팬과 함께 강영주 다이버님..

이젠 슬슬 스킨 스쿠버 다이빙에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

앞으로 바다를 아끼고 사랑하는 그린 다이버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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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앞으로 지나가는 바다거북이 한마리..

거북이 한마리에 많은 다이버들이 즐거웠습니다..

더군더나 사진도 같이 찍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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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마스크로 조금 고생을 하셨죠 ^^

개인마스크고 오랫동안 사용을 했다고 했는데....

김서림이 생겨서 계속 고생을 하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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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못 생긴 프로그 피쉬 한마리 올리고 오늘의 포스팅을 마감합니다...

정말로 찾기 어려운 생물인듯....



하루 그리고 3일간의 스킨 스쿠버 오픈워터 다이브 코스 정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보홀 오션 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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