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매트입니다!
오늘은 엊그제부터 함께 다이빙한 두분과 마지막 작별의 다이빙을 했는데요 ㅜㅜ
저 깜찍하신 모습을 봐요 못본다고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새로오신 한분이 계세요
찍을수록 매력이 넘치는 분이셨죠 한번 더찍어볼까요?
응? 잠깐..
마성의 매력... 빠져든다...
굉장히 쾌활하시고 매력이 철철철 넘치셨어요 다이빙에 대한 열정이 있으셨죠! 신나보이시죠?
남성미 철철! 원래 잘하셨지만 삼일만에 더더욱 발전하셨죠^^^^^
아쉬운 두분과의 이별 흐엉헝ㅇ어ㅜㅜ
야심차게 준비한 남자는 여자의 손바닥안이다라는 메시지를 표현하려고 했던 사진인데 야심차게 실패했네요...ㅜㅜ
는 오늘의 마무리사진ㅜㅜ 안녕히가시고 저를 잊지 마세요ㅜㅜㅜ
이상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