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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해가 쨍쨍한 오늘도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대왕 거북이와 함께한 사진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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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다이빙 중에 만난 부채 산호와 함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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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치복과인 트리거피쉬

산란 철에 주변에 다가 가면 공격을 합니다.

되도록이면 피해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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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피쉬 보러 가는 도중에  발견한 누디브런치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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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보면서 멍때리고 있는 흰눈 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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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 밴스 교육 중에는 거북이를 많이 보지 못했지만,

오늘은 보기 싫을 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보셨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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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에 보셨던 잭피쉬 무리들을 못 잊으셔서

한번더 보로 갔습니다.

역시나 너무 즐거워 하셔서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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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따라 유독 눈에 많이 띄는 누디 브런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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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셔진 뿔산호 잔해속에 모습을 감추고 

먹잇감을 기다리는 자이언트 프로그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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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가..복어가...어디 있을까요?



오늘 날씨도 좋고,거북이도 많이 보고, 

잭피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거기에다 덤으로 돌아 오늘 길에 돌고래 무리들 구경까지ㅎㅎ

즐겁게 웃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보홀 여행 즐거운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세요.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

profile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카카오톡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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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옹 2013.05.15 14:04

    하하 안녕하세요. 에디강사님.

    어제 찍은 사진을 벌써 올려주셨네요. 지금 벨뷰리조트 해변에서 필센 한잔하며...

    어제 그리고 대니 강사님과 함께했던 이틀... 기억하고있어요,

    깜짝놀랄만큼 즐거운 시간이었구요.딴세상에  갔다온듯 꿈에서 깬것같은 느낌이예요.

     진정 힐링의 시간이 계속되고있는 느낌... 좋습니다.

    다음에 또 꼭  올수 있기를 바라며....

    다들 건강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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