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케빈입니다.
멋진포즈를 취한 첫번째 사진은 세번째다이빙인
Santuary다이빙중 월 옆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ㅋㅋㅋㅋ므찌죠
까칠해서 도망잘가는 거북이와 찍은 사진들입니다
역조류를 차던중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열심히 핀을 차서 찍은 보람이 있는 사진들이 나왔네요 ㅋㅋㅋㅋ
개인적으로는 첫번쨰사진이 맘에 쏙들어오는듯
므찌네 므쪄 ㅋㅋㅋㅋ거북이가 협조를 해줘 잘나온 사진입니다.
첫다이빙때 찍은 누디브런치입니다.
첫다이빙떄 유난히도 누디브런치가 많이보여서
계속 짚어 줫더니 다이빙이 끝나고나서
누디브런치 강사라고 놀림당했음...ㅋㅋㅋㅋㅋ
이날따라 누디브런치가 자주 눈에 띈거에요 흠흠...ㅋㅋ
루디스 락에서 만난 잭피쉬 사진들입니다.
첫다이빙때 이렇다할 것을 못찾아준 상태였기에
더욱더 잭피쉬가 있길 간절히 원했던 저 였습니다.
부담이아니라 진짜 저의 소망이자 염원이었습니다.
버블산호와 공생하고 있는
오랑우탄 게와 유령 새우 입니다.
털복숭이 오랑우탄 게와
투명색의 무색을 가지고 있는 유령새우가
보이시나요??ㅋㅋㅋㅋㅋ
마지막 다이빙 안전정지 중 찍은 사진입니다.
주변에 잡티하나 없이 아주그냥 깔끔하고 이쁘게 나온사진이죠
인어공주라고 해도 믿을 사진이네요
물속에서 더더욱 미모가 빛나는거 같아요 역시 다이버 ^^b
세부에서 보홀까지 다아빙 하나 바라보고 여행오셔서
저희 샾을 찾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친구분들한테 설명 열심히 해줘서
다음에 또 다른친구들이랑 많이많이 뵈요 ㅋㅋㅋㅋㅋ^^
이상 케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