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트입니다
이번 다이빙은 미녀 두분과의 즐거운 펀다이빙이었습니다ㅎㅎ
워낙 유쾌하신 두분이라 저두 무척이나 즐거웠어요 ㅎㅎ
기분이 점점점 업 되시더니 끝에는 질소마취를 의심할 정도였죠
물속을 걷는 저분을ㄹ 잊을래야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제 다이빙 실력 키워 주시려고 두분이서 저를 어찌나 발로 차셨는지
피하느라 실력이 부쩍 는 느낌이구요
거북이와 같이 한컷 이때쯤 이미 50대 정도 두들겨 맞은 상태였어요
불가사리들고 사진 찍어달라고 쫓아 들고 오셨어요
마음을 몰라 드려서 죄송합니다...
까꿍
나의 접사에 자비란 없다
무척이나 재밌었어요 탐침봉 두드리느라... 제발 날두고 가지말아달라... 발로차지말아달라...
질소마취아니냐... 왜 물속을 걸어다니냐.. 유쾌하신분들이라 저두 덩달아 신나고 재밌는 추억도 많이 만들었구요
다음에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당!^^
이상 겸둥이 매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