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체험 및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거북이다~ 거북이
거북이 보고 신이 나신 다이버들 ㅎㅎㅎㅎ
모랫바닥에 파고들어 얼굴을 내밀고 있는 가든 일
가족들의 다이빙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보기 좋지 않나요? ㅋㅋ
원숭이와 양
왠지 안어울릴 것 같은데 너무 잘 어울리네요 ㅋㅋㅋ
빨강 혹은 주황과 흰색의 배열이 꼭 광대와 같다고 하여 광대라는 의미의 클라운(clown)이 주로 사용되며,
왕관(crown)이라는 의미의 영어 철자와 유사하기에 왕관물고기로 잘못 번역되기도 한다.
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주인공 ‘니모’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으며, 클라운피쉬 또는 아네모네 피쉬(anemone fish)라고도 불린다. 많은 종류의 클라운피쉬가 말미잘(anemone)과 공생하는 것으로 유명하여 말미잘의 영문이름을 따 아네모네피쉬라고 부르게 되었다. 한국에서는 클라운피쉬(clown fish)와 아네모네피쉬(anemone fish) 모두를 흰동가리돔류로 총칭한다.
항상 두마리가 붙어 있었는데 오늘은
혼자서 집을 지키고 있는 맆 스콜피온 피쉬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산호 군락지
볼때마다 아름 다워요 ㅎㅎ
오늘 체험 다이빙과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보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시구요^^
좋은 일만 가득 하길 빌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