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은 발리카삭 아일랜드가 아닌
칼리파얀 난파선 ->뱀섬 -> ARCO 순으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칼리파얀 난파선에서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하강을 하던 중 문득 떠오른 생각;;;
지금은 몇 m일까?
칼리파얀 난파선
외롭고 쓸쓸해 보이는 군요.;;;
난파선에 자리를 잡고 사는 뱃 피쉬 무리들
난파선 상층에 있는 의자에 자리를 잡고 사는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
난파선 다이빙을 마치고 상승 하던 중에 마주친?
"너의 정체는 뭐냐?"
파이프 피쉬?
상승 중에 만난 누디 브런치류
난파선 다이빙을 마치고
뱀섬으로 이동~~~
그런데...조류가 너무 강했다는;;;;
그래서 다같이 타이줄을 잡고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ㅎㅎㅎ
마지막으로 뱀섬을 찾았을 때는
뱀,뱀,뱀,뱀,뱀,뱀,뱀.뱀,뱀.뱀,뱀 ..........................이였는데
오늘은 그냥 뱀,뱀,뱀,뱀 이였습니다..
다음에는 뱀x100000 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뱀섬에서 만난 공생 새우류~
뱀들한테 기죽어 바위밑에 숨어 있는 흰눈 곰치 ㅋㅋ
오늘 마지막 다이빙 사이트에서 만난 니모 가족
조류에 몸을 맡겨 흘러 가던중에 만난 오랑우탄게 무리들
오늘 펀 다이빙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하루 푸~~욱 쉬시고
내일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