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오션홀릭 다이버스가 그립고 그리워, 다시금 떠올라 찾아오다.

by 에디 posted Jun 24,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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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2013년 6월 23일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에서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첫 메인 사진은 다이빙을 마치고 샵으로 향하던 중에 찍은 단체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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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수 하자마자,

장비를 테스트도 할겸 모여서 단체 사진을 찍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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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다이빙 중에 만난 부채산호

얼굴크기의 작은 구멍이 생겨서 

인증샷 한컷씩 사진 속에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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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말쯤에 친구분과 함께 방문해 주신 이 다이버님

이번에는 든든한 남자친구와 함께 ,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또 방문해 주셨습니다.ㅎㅎ

두분의 사랑 영원히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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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힘일까요^^

너무 아름답게 자태를 뽐내고 있는 누디브런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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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발리카삭 아일드에서 거북이를 빼면 섭섭 하겠죠?

거북이와 함께한 사진들!!! 시작 하겠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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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와 눈을 마주 하고 있는 이 다이버님 커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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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의 카리스마에 눌리 셨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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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 정면으로 마주친 거북이 ㅎㅎ 

너무 너무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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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 중에 제일 마음에 든 사진 입니다.ㅎㅎ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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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를 안고 싶어서 일까요? ㅎㅎ

양손을 벌리고 있는 이다이버님 커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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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님께 스킨 스쿠버 다이빙을 가르키기 위해서 

오션홀릭을 방문 해주신 형님과 아우님 ㅎㅎ 

앞으로도 안전 다이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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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중에  바위밑에 숨어서 에디를? 처다 보고 있는 흰눈 곰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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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과 아우님

앞으로도 함께 다이빙을 즐겨 주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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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은 이 다이버님의 수중 키스신으로 마무리 하였습니다.ㅎㅎ

다음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어제 펀 다이빙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남은 보홀 여행 

좋은 추억 많이 많이 만들어 가시구요^^

항상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길 빌께요^^

저희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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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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