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포토스토리

본문시작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DSC04479.jpg

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은, 작년 7월초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함께한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아주신 신 , 강 다이버님과 함께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DSC04414.jpg

이 모습은 뿔을 나타낸 것일까요?

아니면 1 더하기 1은 ? 아니겠죠?ㅋㅋ


DSC04419.jpg

버블산호에 숨어 사는 오랑우탄 크랩!!


DSC04423.jpg

바위 밑에 숨어 

나오기 싫어 하는 박서 쉬림프;;

사진을 찍기 위해서 물구나무를 선채로 카메라 속에 담았답니다. ㅜㅜ 


DSC04427.jpg

앵그리 버드의 진한 빨간 색상과 

마스크의 연한 빨간 색상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군요 ㅎㅎ  


DSC04436.jpg

오랜만에 제 눈을 사로 잡은 스톤피쉬!!!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일까요?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DSC04445.jpg

DSC04447.jpg

귀차니즘의 가만히 있을뿐 전혀 움직이지 않는 거북이.

사진을 찍고 또 찍고 계속 찍어도 고개만 가웃 거릴뿐 

움직일 생각을 안하더 군요 ㅋㅋ 


DSC04456.jpg

날마다 옆 모습만 카메라속에 담다가

오늘은 얼굴을 찍고 싶은 마음에 정면으로  찍었답니다. ㅎㅎ 


DSC04461.jpg

모래 색과 전혀 동화 되지 않는 스콜피온 피쉬

되도록이면 산호들 사이에 숨어 있으렴 ㅋㅋ 


DSC04467.jpg

산호들 사이에 얼굴만 숨기고 있는 거북이

이런 엉뚱한 모습이 거북이의 매력이 아닐까요?ㅎㅎ


DSC04477.jpg

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를 1년만에 다시 찾아서 일까요?

얼마나 좋으 시면 말대신 손으로;;;;ㅋㅋㅋ


DSC04481.jpg

마지막 다이빙을 마치고 상승 하기전!!

엽기 사진을 담고 싶은 마음에...

똥침 한번 시도 해 보왔지만;;많이 어색하군요 ㅋㅋ 


비도 오고 좀 추운 하루 였지만,

즐겁게 다이빙을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오늘 하루 푹 쉬시고 

내일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 에디

profile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방문하여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에디강사 :  현지 전화 번호  097 7174 3344

                이메일             goodaykor@naver.com

                카카오톡 

                인터넷 전화      070 4243 4880 


포토스토리

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1. 등록된 글이 없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