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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션홀릭 다이버스의 에디입니다.

오늘은, 작년 7월초 오션홀릭 다이버스와 함께한 추억이 그리워

다시 찾아주신 신 , 강 다이버님과 함께 펀 다이빙을 진행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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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습은 뿔을 나타낸 것일까요?

아니면 1 더하기 1은 ? 아니겠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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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산호에 숨어 사는 오랑우탄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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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 밑에 숨어 

나오기 싫어 하는 박서 쉬림프;;

사진을 찍기 위해서 물구나무를 선채로 카메라 속에 담았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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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버드의 진한 빨간 색상과 

마스크의 연한 빨간 색상이 묘하게 잘 어울리는 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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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 눈을 사로 잡은 스톤피쉬!!!

너무 오랜만에 만나서 일까요?

기분이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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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차니즘의 가만히 있을뿐 전혀 움직이지 않는 거북이.

사진을 찍고 또 찍고 계속 찍어도 고개만 가웃 거릴뿐 

움직일 생각을 안하더 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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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옆 모습만 카메라속에 담다가

오늘은 얼굴을 찍고 싶은 마음에 정면으로  찍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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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색과 전혀 동화 되지 않는 스콜피온 피쉬

되도록이면 산호들 사이에 숨어 있으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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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들 사이에 얼굴만 숨기고 있는 거북이

이런 엉뚱한 모습이 거북이의 매력이 아닐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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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발리카삭 아일랜드를 1년만에 다시 찾아서 일까요?

얼마나 좋으 시면 말대신 손으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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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다이빙을 마치고 상승 하기전!!

엽기 사진을 담고 싶은 마음에...

똥침 한번 시도 해 보왔지만;;많이 어색하군요 ㅋㅋ 


비도 오고 좀 추운 하루 였지만,

즐겁게 다이빙을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오늘 하루 푹 쉬시고 

내일은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션홀릭 다이버스를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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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홀릭 강사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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